KANEITEI X DAEHAN STEEL
10 / 31 / 2022
대한제강의 낡고 오래된 작업복을 해체하여 제품을 제작하였습니다. 헤진 원단, 얼룩, 구멍 등 작업의 흔적들을 그대로 담아내었으며
작업자의 이름표 오래된 정도에 따른 원단색감의 차이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대한제강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였습니다.
철근 모양에서 따온 금속 지퍼풀러가 특징이며, 기성품과 구분되는 업사이클링 제품의 정수가 담긴 작업물입니다.
KANEITEI X DAEHAN STEEL
10 / 31 / 2022
대한제강의 낡고 오래된 작업복을 해체하여 제품을 제작하였습니다. 헤진 원단, 얼룩, 구멍 등 작업의 흔적들을 그대로 담아내었으며
작업자의 이름표 오래된 정도에 따른 원단색감의 차이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대한제강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였습니다.
철근 모양에서 따온 금속 지퍼풀러가 특징이며, 기성품과 구분되는 업사이클링 제품의 정수가 담긴 작업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