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L' 구매하고 만족도가 높아 이모델을 두번째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만족스럽네요!! 이 모델의 가장 큰 매력은, 특별하지 않아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방인 듯 합니다. 명품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명품일거라는 인상을 주는 느낌이랄까요? 지금은 설명 이미지처럼 빈티지함은 덜하지만 계속 쓰다보면 시간과 손때(!)로인해 더 고급스럽게 변할 거 같아서 기대됩니다~!!